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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질문/답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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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귀리 - Vol. 1 (귀리란?)
질문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귀리 - Vol. 1 (귀리란?)
답변

[귀리란 무엇일까?]

오트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의 아르메니아 지방으로써 유럽에는 BC 2000~1300년경에 전파되었고, 중국에서는 600~900년경에 재배하였다고 한다.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원나라 군대의 말먹이로 가져온 것이 시초로 여겨진다. 높이는 30~100cm 정도이며 밑부분에서 뭉쳐난다.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거의 없으나 마디에는 아래로 향한 털이 난다. 열매를 곱게 빻은것을 오트밀이라 하여 식용하고 알코올·과자의 원료 또는 가축의 사료로 쓴다. 귀리 오트의 열매를 곱게 찧어 가루나 죽처럼 만든 것을 오트밀 이라고한다.

오트는 섬유질과 단백질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서 타임지에 슈퍼푸드7위 음식으로 선정되었다.

 

 

[귀리오트의 효능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오트는 다른 곡류들에 비해서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예방과 비만방지, 그 외에도 고지혈증과 당뇨 게다가 고혈압까지 다양한 효과를 나타낸다.

게다가 비타민B군이 풍부하면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침식사로 많이 이용하고있다. 또한 오트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이 모든 곡물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식이섬유 그 자체로는 칼로리가 없지만 소화기관에서 오래동안 머무르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주고 결과적으로 스스로 식욕을 조절 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있다.

특히 오트에 함유되어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들 중에서 베타 글루칸은 혈중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혀주어 심장질환의 위험을 경감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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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식욕을 억제 해주는 음식 종류
질문
식욕을 억제 해주는 음식 종류
답변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음식 종류

 

 

첫번째. 토마토

토마토는 100g에 약 6Kcal 밖에 안되면서도 소량만 먹으면 포만감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좋답니다.

또한 비타민과 칼륨, 구연산 등이 많아서 흔히 이야기하는 스테미너 강화 음식이기도 합니다.

밥을 굶더라도 기운이 빠지지않는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할리우드를 강타하여 한때는 토마토다이어트가 유명했었답니다.

 

 

두번째. 당근

당근을 먹으면 쌓였던 숙변으로 인해 무거웠던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고

게다가 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답니다.

또한 간을 정화시켜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당근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A가 말이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 시켜준다고 합니다.

 

 

세번째. 양파

보통 중국여자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도 날씬한 이유는 바로 요~ 양파 때문이랍니다.

맵고 알싸한 맛을 내주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지방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면서 콜레스테롤과 같은 고 지방을 연소시켜준답니다.

유화프로필은 양파를 익히게 되면 사라져버리니까 생으로 고기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답니다.

 

 

네번째.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안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있어서 식욕억제를 시켜주고 또한 섬유질도 풍부해서 포만감을 빨리 느끼실 수 있답니다.

 

 

다섯번째. 고추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해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주며 열량소모를 늘려주는데 고추를 섭취하면 섭취된 칼로리의 약 10% 정도를 소모하면서 지방흡수를 많이하여 한때는 고추다이어트가 유행이었답니다.

 

 

여섯번째. 올리브유

올레산이 OEA로 변환되어 뇌에 신호를보내서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궂이 올리브유가 아니더라도 호두나 아보카도를 먹어도 상관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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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4가지 공개
질문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4가지 공개
답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4 가지 – 여성 편 』 “지금이 제철! 피망” 기름 성분과 궁합이 잘 맞아 , 튀기거나 볶아 먹으면 거친 피부, 스트레스,에 좋으며 신진대사 촉진과 주름살 감소효과도 탁월하다. “식이섬유 의 왕 단호박” 식이섬유가 많고 비타민 A , C가 풍부해 소화 흡수가 잘되며, 아토피 피부염 개선과 탈모예방 에도 도움이 되며, 이뇨작용을 돕는 성분들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만점 이다. “두뇌기능 활성화, 흑임자” 레시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 되어 두뇌 발달과 치매예방,노화 방지 피부미용에 좋다. 풍부한 엽산 성분으로 인해 특히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 에게도 좋으며, 변비예방 예방에 탁월 하다 “칼로리가 낮고 필수영양소 가 풍부한 홍차“ 홍차에 있는 사포닌 이라는 성분이 지방세포의 증식을 억제 시켜 줌으로써 ,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홍차는 살균작용이 뛰어나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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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섭취한 음식물의 운명-탄수화물
질문
섭취한 음식물의 운명-탄수화물
답변
우리가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형태로 섭취된 후 저장되어 필요시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그렇다면 섭취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운명은 무엇인가? 우선 탄수화물의 운명에 관해 알아보자. 우리가 주식으로 섭취하는 밥은 대표적인 탄수화물식품이다. 음식속의 탄수화물은 단순당류와 다당류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다당류는 단순당이 뭉쳐있는 형태로, 섭취한 탄수화물이 흡수되려면 단순당으로 잘개 쪼개져야한다. 따라서 단순당은 먹는대로 빨리 흡수, 저장되는 반면 다당류는 잘개 부서져야 하니 좀 더 오랜시간이 걸리게된다. 이렇게 섭취된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서 사용될 때 명백한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탄수화물의 최우선시 되는 역할은 뇌로의 에너지 공급이다. 우리의 뇌는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만은 고집하므로(뇌는 ‘밥’만 먹고산다.) 혈액속의 탄수화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지방과 단백질은 자기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혈액속의 탄수화물농도(혈당)을 유지하기위해 애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몸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는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뇌로의 에너지 공급이라는 최우선의 임무가 충족되면 여분의 탄수화물은 운동시의 에너지원 등등의 나머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섭취되어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데 자기보다 3~4배나 많은 물을 함께 끌어안은 형태를 띄며 그 저장고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간에 대략 100g 근육에 300g 정도가 저장 가능하다. 이정도의 양은 12~24시간 정도의 금식을 하면 거의 고갈될 정도의 양이다. 이렇게 간과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의 운명에는 약간 차이를 보인다. 간의 탄수화물은 다시 혈액으로 분비될 수 있는 반면 근육속의 탄수화물은 갇혀있는 형태를 띄게된다. 즉 간은 여분의 탄수화물을 저장하기도 하지만 필요시 저장 탄수화물을 혈액으로 내보내서 혈당을 유지함으로 뇌에 지속적으로 탄수화물을 공급하도록 해주는 반면 근육으로 들어간 탄수화물은 근육의 에너지원으로만 쓰이게 된다. 자 이제 사용 및 저장되고 남은 탄수화물의 운명은 무엇인가? 과도한 탄수화물은 오탄당인산회로라는 지방으로 저장되는 특화된 저장경로를 가지고 있다. 즉 우리몸은 과도한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효과적으로 저장하게 된다.(뒤에서도 나오겠지만 과도한 단백질 또한 지방으로 저장된다.) 여분의 탄수화물은 단백질을 도와 단백질 형성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는 단백질을 보조하는 정도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탄수화물은 우리 몸속에서 지방, 단백질로도 전환이 가능하지만 단백질로의 전환보다는 지방으로의 전환이 더 우세하다는 얘기다. 이렇게 지방으로의 전환이 우세한 것은 우리 몸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이치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몸속에서 존재할 때 자신보다 3~4배 많은 물을 끌어안고 있다. 반면 지방은 물 없이 단독으로 존재한다. 또한 지방은 단백질, 탄수화물보다 같은 무게 당 더 많은 칼로리를 낼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1g당 4칼로리, 지방 1g당 9칼로리) 여분의 9000칼로리를 지방 형태로 저장하려면 1kg의 지방이면 되지만 이를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형태로 저장하려면 탄수화물 또는 단백질 2kg 정도와 함께 추가로 8kg정도의 물이 필요하다. 현재 각자의 몸속의 지방이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형태로 바뀐다면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몇배는 부어있는 모습을 띄게 될 것이다. 이렇게 여분의 탄수화물은 지방으로의 저장이 용이하므로 우리나라처럼 밥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탄수화물이 과다 섭취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게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수화물과 단것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이러한 이유다. 아침에 밥을 먹어야한다고 말하는 것도 밤새 탄수화물 저장량이 줄어들면 뇌로의 탄수화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두뇌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해서이다. 이제까지 섭취한 탄수화물의 운명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다. 탄수화물의 일차임무는 뇌로의 탄수화물 공급이며 이를 유지하기위해 지방, 단백질은 자기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혈당을 유지한다든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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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단기간에 살빼는 방법
질문
단기간에 살빼는 방법
답변
※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먼저 파악하고, 체중증가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① 간식을 자주 먹는다면? 빵,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 음료등 간식을 자주 먹는 사람은 섭취열량도 많이 증가될 수 있고, 간식을 먹으니 밥맛도 없고, 간식을 먹고 식사를 하면 살이 찔 것이 걱정되어 식사를 거르게 되는 등 식습관이 불규칙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이것은 과식이나 또 다른 간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식사량을 줄이기에 앞서 간식을 제한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② 식사량이 많다면? 식사 이외에 따로 먹는 간식은 거의 없는데, 식사량이 많다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사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이 덜 된 곡식이나 야채, 버섯, 해조류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먹도록 한다. 평소에 자주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은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직전에 열량이 낮은 토마토나 오이처럼 열량이 낮은 식품을 먼저 어느정도 먹고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를 할 때 열량이 낮은 반찬의 양을 늘리고, 밥량은 줄인다. 식사를 최대한 천천히 한다. 단시간에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식사가 끝나게 되므로 식사량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③ 활동량이 현저하게 적다면? 평소 먹는 양이 많지 않다면 섭취열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따로 운동시간을 마련하거나 평상시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 다이어트를 시도해야 한다. ④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경향이 있다면?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스트레스만 받으면 과식하거나 폭식하는 경향이 있다면 스트레스의 관리에 중점을 두어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렇게 하겠다는 대처방안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태양인의 건강 관리법 명상, 종교생활, 음악감상을 통해 마음을 안정, 한식이나 자연식 위주의 담백한 식사 생활 태양인은 간기능이 크게 떨어짐으로써 혈액을 잘 생성하지 못하여 제반 증상들이 잘 나타날수 있다. 그로 인하여 정신 안정이 안되어 나타나는 불안 신경증 등의 증세가 많이 있다. 또한 기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하여 상승한 기가 하강하여야 하는데 상붕에 머물러서 나타난 기역증세가 나타나며 허리 이하가 약해서 오는 증상과 자칫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데서 오는 정신질환 등에 유의해야한다. 그러므로 항상 기의 흐름을 왕성히 하고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태양인은 운동과 함께 단전호흡과 정신수양을 많이 해 마을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간에 좋은 한약재를 평소에 많이 복용해야 할 것이다. ◈ 소양인의 건강 관리법 음식을 차고 싱겁게, 주색과 사치를 멀리, 주말마다 등산을 통한 하체 단련을 하는 것이 좋다.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은 소양인이나 소음인과 마찬가지로 부분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뜨거운 것을 좋아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평소 대변이 원활하게 배설되면 어느 정도는 건강하다는 표시이다. 다리는 날씬한데 배가 많이 나오거나 하체에만 지방이 많으며 활동할 때 몹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장이 약한 체질이므로 약성이 강한 음식이나 약은 해롭다. 소양인은 소화기능은 비교적 좋아서 잘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성격이 비교적 급한 편이어서 주변 환경이 억압되어 있는 경우 잘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체질보다 지속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서 마구 먹고 잠자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비만으로 간다고 볼 수 있다. 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며 적당한 운동과 명랑하게 사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소양인은 허리와 하체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한 운동장애가 생기면 마찬가지로 비만에 걸릴 수가 있다. 그러므로 평소 허리 이하의 운동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 위에서 소양인은 신장, 자궁, 방광의 질환에 잘 걸리면 화기의 상승으로 인한 질환에 잘 걸리고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소양인은 항상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할 것이며, 서늘한 음식을 즐겨해야 하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하며, 특히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태음인의 건강 관리법 과음, 과식에 주의, 운동이나 사우나를 통해 땀을 많이 흘려 건강 유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또한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특히 비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절대로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음식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거의 비만으로 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태음인에게 잘 맞는 운동은 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보디빌딩,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으로 이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근골격이 더욱 커질 수가 있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베드민턴 테니스 달리기나 수영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비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음인들은 육식을 좋아하고 과식하기 쉬운데 절대적으로 육류는 줄이며, 과식은 피하고 술과 담배를 삼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태음인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말과 같다.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다른 장기에 비하여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담배는 특히 해로우며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은 건강의 이상 신호이다. 그러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 소음인의 건강 관리법 항상 땀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비만인 경우 소음인은 주로 부분비만 형태로 나타나며 상체는 균형이 잘 잡혀 있는데 하체만 지방축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소음인은 주로 부분비만이 대부분이나 오랫동안의 식생활 습관과 질병에 의하여 전체비만인 경우도 있다. 소음인은 주로 신경이 예민하여 소화장애에 걸리기 쉽다. 소음인의 비만은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소화장애에 의한 비만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소음인은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한 적당한 운동과 소화장애가 생기면 곧바로 치료해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소화장애로 비만이 생긴다는 말을 언뜻 듣기에 이해가 잘 안될 것이다. 비만인 중에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보다 훨씬 소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1일 기초대사량에도 못 미치는 식사를 하며 억지로 음식을 먹어도 곧 토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위장과 비장은 소화흡수만을 담당하지는 않는다. 비 기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운화작용을 주관하는 장기이다. 운화작용이란 체내에서 발생되는 운행과 변화를 조절하는 작용을 말한다.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바로 운화작용이 원활해야 한다. 운동 중 발생하는 지방의 에너지 대사도 일종의 운화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비위장이 약하면 운화작용의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이로 인하여 지방의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고, 조금밖에 먹지를 못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소음인은 소화기장애, 혈액공급장애, 신경증세, 심장쇠약, 몸이 차서 오는 증상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므로 소음인은 항상 몸을 따뜻이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에 절제가 있고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고 찬 것을 삼가며 규칙적인 식생활을 가져야 한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가급적 활동적인 생활과 일을 하는 것이 불안신경증이나 심장쇠약 등을 예방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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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TIP
[이론상식] 뱃살 빼기 가장 좋은 7가지 방법
질문
[이론상식] 뱃살 빼기 가장 좋은 7가지 방법
답변
1.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갑자기 뱃살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아랫배가 많이 들어간다. *방법 -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중이나 식사 전에 한컵씩 마셔줄 것! 콜라나 커피 대신에 녹차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한방차로 바꿔보는 것도 좋다. 콜라나 커피의 당분은 아랫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인 것을 잊지 말 것! 참고) 체지방분해차 (www.herbattee.com) 2. 복식호흡하기 배를 내밀었다가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폐가 아닌 아랫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는 방법.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씩 잠자기 전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날씬해진다. 호흡 후에 음식을 섭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방법 - ① 숨을 들이쉴때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숨을 참고 3 ~ 5초 동안 잠시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쉴때도 역시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이때는 배를 집어넣으면서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3. 목욕하면서 복부 마사지하기 욕조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후 해도 됩니다. *방법 - ① 배꼽을 중심으로 한 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크게 주무른다. ② 손끝으로 힘있게 배를 누르며 원을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마사지한다. ③ 허리 윗부분의 윗배를 양손으로 강하게 꽉 쥐어잡고 주무른다. 참고) 버핑,콘투어링 크림 (www.herbattee.com) 4. 발바닥 자극하기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부터 토답(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가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부위이다.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픈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주도록 한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경우에 효과적입니다. 5.복부 스트레칭 열심히 하기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복부근육의 기능이나 유연성을 높여주며,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운동전후, 또는 언제라도 반복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TV를 볼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6.배 근육 단련하기 열심히 운동을 해서 군살 많은 배의 지방질을 탱탱한 근육으로 만들자. 우선 지방을 복부를 지탱하는 근육으로 바꾸는 일이 중요. 근육이 단련되면 지방도 쉽게 연소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모든 복부 운동은 힘에 겨울정도로 여러번 반복합니다. 7.올바른 자세로 워킹하기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 1주일에 3회, 20분정도만 걸으면 지방 감소에 효과적! 뿐만 아니라 아랫배는 물론 전신 운동이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지름길. 단, 식후 30분 전에는 워킹을 하지 않습니다. 8. 식단조절, 식이요법하기 저칼로리, 고단백위주의 식사를 한다 참고) 저칼로리 콩단백질 식사 (www.herbattee.com) *대부분의 지방이 복부에 분포돼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조깅, 자전거, 등산, 수영이 훨씬 효과적! 1주일에 5 ~ 7일씩, 최대 운동능력의 50 ~ 70%강도(이마와 등에 땀이 맺혀 면티가 젖는 정도)로, 40 ~ 60분씩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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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을 벗어버리는 9가지 방법 Part.2
질문
5kg을 벗어버리는 9가지 방법 Part.2
답변
6 식사횟수 조절 아놀드 클래식 챔피언인 제이 커틀러는 적게 먹고 심폐운동을 하는 것 외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 식사를 8회로 나누어 조금씩 자주 먹는 게 그의 전략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신진대사가 증가하므로 같은 양을 여러 회로 잘게 나누어 먹는 게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식사1: 심폐운동 30~40분 후 평소보다 절반 줄여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식사2: 평소보다 절반 줄여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식사3: 평소보다 절반 줄여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식사4: 웨이트 트레이닝 후 간식 * 식사5: 점심 또는 저녁 때 먹을 음식을 절반으로 나누어 두 번에 걸쳐 식사한다. * 식사6: 2시간 후 나머지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한다. * 식사7+8: 1~2시간 간격을 두고 식사 5, 6을 반복한다. 참고: 식사횟수만 늘리고, 하루 총 칼로리는 그대로 유지한다. 7 초록의 힘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보충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신진대사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이다. 녹차 추출물을 섭취할 때 신진대사율이 4%까지 높여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험에서 나타났다. * 하루 3회 EGCG(녹차 추출 보충제) 50~90mg 섭취한다. 8 물 마시기 6단계까지 잘 견디었다 해도 냉장고 속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간다. 그럴 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물만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레몬즙을 살짝 떨어뜨려도 좋다. 휘트니스 프로 켈리 라이언은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을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 음식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분지사슬 아미노산은 근육 조직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라고 설명한다. 운동 전후 4g 정도 섭취하도록 한다. 9 웨이트 트레이닝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다이어트와 심폐운동은 지방 연소의 기본 토대를 이룬다. 그러나 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이에 도움이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진대사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것은 칼로리 소모로 이어진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세트수와 반복수를 늘려보자. " 쇼를 준비할 때 훈련방법 3가지를 바꿉니다. 첫째는 반복수를 12회로 늘리는 것이고, 둘째는 세트 사이 휴식시간을 30~60초로 줄이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신체부위마다 세트수를 늘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답니다. 2~3일만 지나도 달라진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예요. " 라고 제이는 말한다. * 작은 근육무리(팔, 어깨, 종아리, 복근)는 세트 사이 30초, 큰 근육무리(가슴, 등, 다리)는 40~60초 쉰다. * 각 운동 세트마다 10~12회 그리고 마지막 세트에서 15회 반복한다. * 총 세트수는 20~30%까지 늘린다. 만약 현재 이두근을 8세트 하고 있다면 반복수는 10~11회로 맞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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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을 벗어버리는 9가지 방법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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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페이지 .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골라 액기스만 꼭꼭 눌러 담았다. 겹겹이 겹친 턱살과 뱃살만 보면 하루라도 빨리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다. 거울을 볼 때마다 턱 선이 선명하게 드러난 얼굴과 '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간절히 꿈꿔보지만, 현실에선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일 것만 같다. 그러나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모든 준비는 M & F가 할 것이고, 당신은 확고한 의지만 가져오면 된다. 14일 안에 5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물론 굶어서 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건강을 망치진 않을 것이다. 또한 어려운 기술도 필요 없다. 비교적 쉽고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에 믿고 꾸준히 따라오기만 하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1~2kg 추가 감량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1 탄수화물 줄이기 지방과의 한판 승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다. 소모량보다 섭취량이 적으면 분명 체중이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칼로리를 공격 타깃으로 정할 것인가 역시 매우 중요하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유도한다. 인슐린은 식욕을 자극하고 체지방 감소를 방해한다. 이런 이유로 체중감량의 첫 단계는 탄수화물 섭취율을 50%까지 과감히 줄이는 것이다. 전략 * 오렌지 주스 잔을 작은 크기로 바꾼다. * (아침식사) 밥을 반으로 줄인다. * (점심심사) 구운 감자 1개를 반으로 줄인다. * (저녁식사) 고구마를 반으로 줄인다. 다시 말해서 현재 먹고 있는 탄수화물 음식의 양을 모두 절반으로 줄인다. 물론 여기엔 맥주도 포함된다. 2 담백한 단백질 근육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존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근매스 또한 줄어들 우려가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단백질을 선택할 때에는 가능한 기름기가 적은 담백한 종류를 고른다. 예를 들어 닭 가슴살과 닭다리를 비교해보자. 가슴살은 187칼로리인데 반해 다리는 287칼로리이므로 상당한 차이가 난다. 주로 많이 이용되는 저지방, 저칼로리 단백질 식품은 다음과 같다. * 달걀 흰자위 * 생선(연어와 송어 제외) * 무지방 치즈 * 껍질 벗긴 닭 가슴살 * 무지방 단백질 파우더; 맛있고 간편하며, 최소한의 탄수화물 양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한다.. 3 운동 후 식사 군살 없이 날씬해지려면, 칼로리 감소만으로는 부족하다. 탄력 없이 살을 뺀 몸매보다는 근육이 적당히 붙은 몸매가 훨씬 보기 좋다. 운동을 하면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해도 몸매를 멋지게 가꿀 수 있다. 근육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지방이 소모되는 것을 돕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운동 후 식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운동을 하는 동안 신체에 이화작용이 일어나 근육이 파괴된다. 때문에 운동이 끝나자마자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해야 이화작용을 늦출 수 있다. 운동 후 30분 안에 쉐이크 음료(단백질 20g, 탄수화물 40 g) 또는 스낵을 간단히 먹는다. 4 야채 1단계에서 칼로리와 인슐린 조절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했다. 이제는 식욕을 더욱 잠재우기 위해 섬유질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야채는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은 지속시켜 준다. 양배추 3컵은 겨우 45칼로리이다. * 브로컬리 * 양배추 * 양상치 * 완두콩 * 버섯 * 시금치 * 호박 * 가지 5 분할훈련 보디빌딩 황제 로니 콜맨과 플렉스 휠러는 저항훈련과 심폐훈련을 하루에 나누어 실시한다. 이렇게 하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신진대사가 더욱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 보통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후에 심폐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 2회로 나누어 하는 게 칼로리 소모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 라고 플렉스 휠러는 설명한다. * 아침식사 전 심폐운동을 한다. * 고강도 2분, 휴식 구간 1~2분 총 45분 인터벌 훈련을 한다. * 오후 또는 저녁 때 45~60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 주 5일 반복한다. -Part.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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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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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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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차] 1.율무차 율무는 이뇨와 대사기능 항진작용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있다. 따라서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하고 부종해소에 큰효과가 있다. 또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2.계피차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비위를 보하는 효과가크다 . 따라서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되지않는 사람에게 좋다. 또 소화가 잘되지않거나 복부가 냉한사람에게 좋다 . 복부비만인사람과 하체비만형인 사람에게 두루 활용할수있다. 3.둥굴레차 식욕이 너무 당기는 사람들에게 좋다. 마시면 포만감을 느낄수 있기때문에 입맛이 당길때 다른 음식대신 먹으면 좋다. 4.상지차 뽕나무 가지를 상지라고 부른다. 이 상지차는 공복시에 마시면 식욕을 억제시켜주기때문에 과식을 자주 하거나 식욕이 끊이지 않는 사람에게 좋다. 또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가게하는효과도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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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7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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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7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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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7가지 생활습관 1. 평소 식사에 신경 쓰자. 2. 식사 전 물 한 컵 3. 대화를 하면서 식사하자. 4. 나누어 먹는 음식이나 덮밥 음식은 피하자. 5. 집안에서 먹는 장소는 오직 한곳으로 정하자. 6. 집에서 뒹구는 시간을 만들지 말자. 7. 공복 때는 쇼핑하지 않는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3식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조금의 노력을 더하면 효과적으로 식욕을 줄일 수 있다. 전체적인 양은 줄이되 천천히 먹는 것이 필수다. 또한 매 식사 전에 물 한 컵을 천천히 마시면 공복감을 없애서 빈속에 허겁지겁 먹는 것을 막아서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혼자서 입 다물고 먹다 보면 아무래도 빨리 먹게 마련이다. 누군가와 함께 먹으면 대화를 하게 되므로 식사시간이 길어져 결국 앞에 놓인 음식을 다 먹기 전에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먹으면 식사의 만족감은 물론, 만복감도 커진다. 식사는 밥과 국, 개인 반찬으로 이루어진 정식을 선택하자. 큰 접시로 식탁에 나오는 요리나 찌개류는 자신이 먹은 양을 알 수 없고 많이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또 덮밥은 밥과 반찬이 같이 되어 있어서 빨리 먹게 되기 쉽고 만복감이 느껴지기 힘들다. 돌아다니며 먹는 음식의 양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거실의 테이블이나 식탁 등 음식을 먹는 장소를 집안 한 곳에 정해두면 주방 등에서 반찬을 마구 먹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혼자 있을 때는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에 손을 뻗게 되므로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도 주말이나 밤에는 미리 외출 계획을 짜두자. 밖으로 나가면 필요 이상으로 먹고 싶은 기분도 생기지 않는다. 공복에는 먹을 것을 필요 이상으로 사거나 먹을 가능성이 크므로 쇼핑은 음식을 먹은 후에 하. 식욕도 참을 수 있고, 운동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1) 레몬 등 신 것을 입에 물자 레몬이나 라임과 같은 신맛이 나는 것은 단 것을 먹고 싶은 마음을 없애준다. 케이크나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시험해보자. 우선 급한 욕구가 사라진다. 2) 손톱 손질이나 매니큐어를 발라보자 먹고 싶은 욕구를 피하는 데는 손을 써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언가 먹고 싶어질 때는 손톱을 손질하거나 정성스럽게 매니큐어를 발라보자. 매니큐어는 마를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그동안 식욕이 자연스럽게 가라앉아 더욱 효과적이다. 3) 산보나 운동으로 기분을 전환시키자 집에 가만히 있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점점 더 생겨난다. 산보를 나가거나 스트레치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전환과 함께 먹고 싶은 욕구도 잊어버릴 수 있다. 4) 천천히 목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자 미지근한 물에 푹 담그면 몸과 마음이 풀려서 기분도 안정된다. 뭔가 먹고 싶을 때는 목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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