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dovee548
원래 타브랜드 제품 이용했었는데 이물질이 나와서 한바탕하고 괜찮은 제품 찾아보다가 후기보고 구매하게 됐네요.
체중을 늘리는게 주목적이어서 게이너를 구매할 생각이였는데 웨이랑 게이너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되어있다는걸 생각지 못해서 후기에서 봤던 제품 디자인만보고 구매했는데 그게 웨이라서 취소할까하다가 그냥 게이너를 추가로 구매했네요. 맛도 여지껏 먹어왔던것들이랑 다른 맛이라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맛도 나름 만족할만 합니다. 일반우유에 타 먹으면 조금 달게 느껴질수도있는데 이건 저지방우유에 타 먹으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물에도 타 먹어봤는데 달게 느껴지진않아요. 현재 제품이용한지 한달쯤됐는데 웨이는 아직 꽤 남아있는 상태고, 게이너는 바닥이라 오늘 게이너만 두통 추가주문했네요. 섭취는 아침식사대용으로 게이너 한번, 쉐이커통에 따로 한번 먹을거 담아서 출근해서 세시쯤한잔, 퇴근후 밥먹고 쉬었다가 운동후 웨이 한잔, 그리고 잠들기 한시간전 게이너 한잔. 이렇게 총 네번 먹고있네요. 아직 한달정도밖에 안되서 눈에띄게 변화가있는건 아니지만 길게 보고 먹는것이기에 차차 변화가 생기겠죠.
이제품은 단종이 되거나, 타브랜드처럼 이물질이 나오지않는한 꾸준히 이용할듯하네요. 사진은 제품사진과 2월에 제품먹기전 몸집키우기 시작하는 첫날 찍은 사진입니다. 본격적으로 몸한번 불려보려고합니다~~나중에 추가적으로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