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시고 난 후 근력의 중요성 ㅠ을 알게 되고
체력증진과 근력,맛.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 바디맥스 시리즈를 알게 되고, 선택해서 먹게 되었네요.

헬스도 끊고요.
여러 가이어트흘 해봤지만 식단조절 없인 다이어트 절대 못한다.
제가 바디맥스 시리즈를 먹기전과 먹은후로 느낌을 적자면

*비포어*
밥을 먹고 운동하면 몸이 무겁다.
남들처럼 나이상관없이 소그룹운동이라 따라가기가 버겁고 숨이차다.자꾸 앉는다.살도 안빠짐 ㅎ
이렇게 먹었어요.


*에프터*
밥을 먹을때보다 배가 편안하다.
포만감도 꽤 있다..난 다이어트를 위해 먹기 시작했으니 정량보다 조금더 물에만 희석해 먹었다
지금처럼 추울땐 따뜻하세 데워 계피가르를 조금 타서 맛의 나름 변화를 주기도 했다.참 맛있다.마치 라떼?처럼
운동할때도 몸이 무겁지 않다.
가볍다는 느낌..발동작이.....확연히 차이가 난다.
몸이 슬림해졌다.

이렇게 먹었어요.
기싱직후 3번
점심 일반식
오후간식 2번
저녁 2번3번 혼합
운동후 3번
이걸 매일 하면 힘드니
2일씩..3일씩...번갈아가며 해봤어요.
운동은 2시간정도

세째 아이를 낳고 쪼글해진 뱃살이 복근이 되어 주름이 없어졌어요.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아니라..내 배..츨렁이근 펄뚝 뒷살이 착 붙었어요.

계속 이용할거랍니다.
맛도 깔끔하고 좋아요^^